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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K Family 여러분.

 

     오늘은 최근 보험업계에서 가장 핫 한 이슈로 불리고 있는 인덱스 상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고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상품에 대해서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서 다루는 것이 과연 현명한 지에 대해서 소심하게도 고민을 했었죠. 주로 도시 외곽지역 한인 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도시, 주에서 최근 3~5년간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이 상품이 알려지고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대략 2년정도 부터 랄리 지역 역시 조짐이 보여서 어느정도 이 상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좀 더 알리고자 노력을 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 대응이 정말 미비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제 손님 중 겨우 3~4년만 있으면 만기가 되는 보험까지 해약 시키며 인덱스 상품을 판 사례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지요. 보험상품의 만기가 가진 의미가 어떠한 건지는 다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리하여 도대체 이는 어떠한 상품이길래 보험 역사상 이렇게도 마켓을 떠들썩 하게 만든 건지 한 번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설명의 보충을 위하여 중간 중간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되실때 구글에 단순히 이 상품의 이름을 검색을 했을 떄 어떠한 내용들이 나오는지 첫 페이지만 보셔도 충분한 도움이 될 겁니다. 자 한번 이 상품을 바로 알아봅시다. 

 

1. 이 상품은 어떠한 상품인지? 

 

     전형적인 유니버셜 보험에 S&P 500등 주가지수에 비례하여 이자를 지급받는 상품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좀더 피부에 와닿는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가가 하락한 경우에 원금에 대한 손실없이 최저선인 1~3%를 회사가 게런티 해주지만 cap 이라는 상한선이 있어서 일정 수준의 수익률까지만 받을 수 있는 상품, 그 cap은 회사와 상품에 따라서 10~15% 정도. 여기에 간혹 몇몇분은 "한 개의 화살로 세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생명보험 상품" 이라는 표현마저 찾아 볼 수 있네요. 

 

[참고]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jhlimbest&cid=643889&fod_no=1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 상품의 이름이 인덱스 임에도, 인덱스 계좌랑은 별개로 설개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사례를 보니 이 상품을 판매하시는 분들 역시 이 부분을 정확히 모르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통의 traditional 유니버셜이나 다른 Fixed Products는 소비자가 내는 돈을 그 소비자의 General account에 넣고 대부분 Bond 나 다른 fixed-income securities에 투자가 됩니다. 만약에 인덱스 유니버셜이 다른 Stocks, mutural funds or Variable Ul같이 그리고 정말 그 이름처럼 Equity Market에 투자가 직접적으로 된다면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 과 The 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 (FINLA)에 의하여 제재, 관리가 이루워 져야합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죠. 

 

2. 제기가 되는 문제 부분들

 

     인덱스 상품은 그야말로 양쪽(fixed and variable)의 장점을 다 가진 상품처럼 보입니다. 직접 투자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기관의 제제를 피할 수 있으면서 기존의 Fixed 상품이 할 수 없었던 (Fixed 상품은 반드시 현재의 이율을 적용해야합니다.) Hypothetical historical performance를 상품 일러스트레이션에 반영을 할 수가 있는거죠. 쉽게 말해서 그 어느 누구도 제제를 받지 않고 환상적인 숫자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 문제는 이 부분이 고객에게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지고 있냐는 것인데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법정까지 이 문제를 가지고 갈 지도 걱정이기도 하고요.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피해 사례들을 수집하고 있는 로펌까지 있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무분별한 unrealstic high rate of return에 의한 일러스트레이션 세일즈가 올 봄부터는 할 수 가 없을 듯 합니다. 작년 봄 부터 추진되어 왔던 부분이 올해 들어서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조금 더 두고봐야 하지만 7% 혹은 6% 이하로 회사 자체적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뽑을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기존에 보여줬던 9, 10 혹은 그 이상12% 가 만들었던 숫자의한 세일즈와는 완전히 딴 판이 되겠죠.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피해에 대한 우려는 이미 예상되었었습니다. 다만 그 정보가 한인사회에 제대로 전파가 안되었던 것이고요. 

 

참고]  http://www.classactionsnews.com/settlements/fg-life-and-om-financial-iul-policies-class-action-settlement

     

 

참고]  http://www.lieffcabraser.com/consumer/universal-life-insurance/?gclid=Cj0KEQjw09C5BRDy972s6q2y4egBEiQA5_guvxaof1gMZ63SG3DWvzNmNa7wgkCwINOapXg-GlfffrEaAkrj8P8HAQ

 

"장미빛 미래"를 향한 이 상품의 구조적인 단점들이 또 있을까요? 소비자들이 조금만 관심있게 조사를 해보면 알 수 있는 몇가지만 열거해 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어느 상품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히 있죠. 이 인덱스 상품을 지금처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는 이유는 다름 상품과는 달리 유독 정확한 상품 이해가 결여되어 있고, 그 피해가 너무나도 심해서 입니다. 이 상품을 통하여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만 지금 마켓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다 냉정하게 소비자한테 알리고자 함이 이 글의 궁극적 목적임을 글의 중간에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최근에 다시 이 상품의 리서치를 조금만 해보니 인덱스 상품을 통한 에니전트가 가져가는 커미션이 타 상품에 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히 높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말인 즉슨 그만큼 보험회사가 가져가는 이득이 더 높다는 뜻이 겠죠? 이뿐이 아니라, cost of providing death benefit coverage, life insurer overhead등등 발생되는 비용 역시 굉장히 높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약관상 가입 이후 초기에 해약을 할 경우 타보험 보다 떠안는 손실액이 굉장히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요. 너무나도 높은 Surrender chagre역시 한 부분을 담당하고요. 이 모든 부분역시 언제든지 변경 될 수가 있어서 소비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내제하고 있는 Cost of Insurance는 매년 급격히 증가하는 시스템이기에 그 cost를 제외한 나머지 Premium만으로 이루워 지는 수익구조안에서 계속적으로 충분한 수익을 내지 않는 한 버틸 수 없게 되는 거죠. 그렇다 하면 과연 일반 Universal Life Insurance 보다도 불안한 상품이게 됩니다. 보험 약관에도 이 모든것 이 명시되어 있지만, 소비자가 정확히 알기란 참으로 힘든게 현실이고요. 이와 같이 다양한 이유로 국내 메이져 Mutual company들은 이 상품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 어느 상품보다 인덱스는 출구전략 마저 찾기가 힘들어 최근에도 참 애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향후 이 상품이 또 어떻게 변해갈지 그리고 어떠한 영향을 마켓에 줄 지 관심입니다. 

 

3. 결론

 

      세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기란 참 힘듭니다. 미국의 전체 경제 흐름과 달리 유독 한인 커뮤니티가 느끼는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그 속에서 튼실한 은퇴 준비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 연금은 갈수록 줄어들고, 401(k) 또는 IRA는 부족하거나 많은 경우 전혀 없고요.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케어는 또 어떤 폭풍우가 지나 갈 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연히 눈이 가는 곳은 생명보험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심리에 동반하여 그동안 이 상품이 어째서 그리 불티나게 팔려 나갔는지를 왠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럴수록 좀 더 냉철하게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내다볼 용기가 필요합니다. 혹시라도 이 상품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으시거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알려주시고요. 많으신 분들이 이 글을 공유하기를 희망합니다. Life Insurance 102 나에게 맞는 생명보험 (하)편에는 이어서 오늘 글 중간 중간 나왔던 다른 여러 상품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혹시나 개인적으로 궁금하셨던 부분이나 알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시면 메일을 주시면 친절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dward Lee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4140 Parklake Avenue Suite 450
Raleigh, NC 27612

zidane.unc@gmail.com

http://www.newyorklife.com/agent/hlee10

  

   

 

  • ?
    goraleigh 2016.06.19 15:37

    미스터 리
    Cary H-Mart에 취직되면 생명보험이나 하나들까 생각 했는데 무산
    쫄닥 미끄러젔습니다 ㅎㅎ

  • ?
    Zidane.UnC 2016.06.20 13:40
    H-mart의 문턱이 그리 높았던가요? 제가 미국에 처음 왔을때 도착 다다음날 부터 마트에서 잠시 일했었었죠. 덕분에 다양한 채소 과일 등을 계산대에서 찍어가며 단시간내에 이곳 문화를 빨리 습득 할 수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 ?
    goraleigh 2016.06.20 19:27
    문턱이 높은것이 아니고 제가 실력부족 능력부족
    기준 미달 부적격자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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