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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tz Kreisler의 'Liebesfreud' (사랑의 기쁨)

 

사랑의 기쁨을 작곡한 크라이슬러는 20세기 활동한 바이오리니스트로 예술성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1875년 태어나 어릴적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당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존경받았던 요제프 헬메스베르거에게 7살때부터 수업을 받았다고합니다.

크라이슬러는 13세 졸업후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연주회를 열기 시작했으며, 육군에 징집되었다 그가 24살이 되는해 비엔나 필하모닉과 협연하면서 유럽전역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후 미국으로 건너가 유명 뮤지션과 앙상블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이후 미국 국적을 취득한후 미국에서 공연을 하면서 지내다 1962년 세상을 떠납니다.

이 곡은 오스트리아 빈의 옛 민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왈츠곡으로 사랑하는 연인들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작곡가 크라이슬러는 '사랑의 기쁨'과 더불어 '사랑의 슬픔'이라는 상반된 곡을 함께 작곡했는데 '사랑의 기쁨' 만큼 '사랑의 슬픔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크라이슬러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사랑의 기쁨'이란 곡을 만든 배경은 이렇습니다.

크라이슬러는 20대 중반에 미국 연주 여행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오는 배 안에서 미국인 이혼녀인 해리넷을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결국 이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되는데 예식을 세 번이나 치릅니다.

첫 결혼식은 신부 고향인 미국에서, 두 번째는 이듬해 신랑 측의 영국에서..그리고 40여 년이 지난 뒤에 로마에서  카톨릭 식으로 또 한 번 올립니다.  이렇듯 사랑을 잃어본 적이 없으니, 그가 작곡한  '사랑의 슬픔'이 사랑을 잃은 아픈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반면에 '사랑의 기쁨'은 태교 음악으로도, 결혼식장에서도,  CF 배경곡으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곡가인 크라이슬러가 직접 연주한 사랑의 기쁨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LWV2WFW0P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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