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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구하는 것은 현실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현실도 아니다.
나는 무의식, 즉 인간의 본능이라는 신비를 알고 싶다.”   -   모딜리아니, 1907
 
모딜리아니...

역사상 가장 잘 생긴 화가"라는 평을 듣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남 화가와 여학생처럼 청순한 처녀, 잔느 에퓨테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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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deo Modigliani - Jeanne Hebuterne (with a scarf)

 

모딜리아니는 선천적으로 병약했다.
조각을 하고 싶었으나 체력적으로나 지나치게 비싼 재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예술적 성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생전에는 세상의 인정을 받지는 못했다.
그는 가난 속에 과음과 방랑을 일삼다가 몽파르나스의 로톤드(카페 이름)에서
눈동자도 머리 빛도 밝고 창백할 정도로 하얀 피부를 가진 19살의 잔느를 만나게 되었다.

한 모델을 대상으로 여러 점의 작품을 남겨 우리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작가 모딜리아니.
평생을 모딜리아니의 곁에서 모델이 된 여인, 그의 아내 쟌느.
파리의 몽마르뜨나 몽파르나스지역에 모여 활동하던 `에콜 드 파리(Ecole de paris: 파리파) 사이에서도 로맨티스트로

유명했던 모딜리아니를 사랑했던 쟌느는 '얼굴이 길어 슬픈 여인'이라는 그만의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원천이 되었다.

1920년 1월 겨울 어느날, 모딜리아니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으로 추정되는 자화상을 완성시켰다. (20세기 최고의 초상화가로 꼽히는 그이지만 특이하게도 자신의 자화상은 거의 남기지 않았다.)

36세의 모딜리아니는 세상을 떠나고, 다음날 아침 쟌느는 세상에 나오지 못한 두번째아기와 함께 투신자살을 한다.


“천국에서도 당신의 아내가 되어 줄께요”
라고 전설처럼 말했다는 잔느 에뷔테른느...

 

모딜리아니의 " Nude Sitting a Divan " 는 지난 2010년 뉴욕의 소더비에서 $69,600,000 (약 800억원가량)의 고액에 판매되기도했다.

 

 

 

앤디가르시아주연의 영화 "모딜리아니"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MhtHxtpfs&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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