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집안에서 4세대 137년 만에 딸이 태어났고, 애 아빠의 회사 동료들은 대형 옥외광고판에 이 딸이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대형 사진을 붙였다고, 미국 ABC 뉴스와 인사이드 에디션 등이 19일 보도했다.
 

4세대 137년 동안 아들만 태어난 집안에서 처음 태어난 딸 카터


딸 ‘카터’가 태어난 곳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블러프턴에 사는 세틀(Settle) 집안. 아빠 윌 세틀과 엄마 켈렌은 오래전부터 세틀 집안에는 남자만 있어서, 으레 이번에도 아들이려니 생각했다고. 재혼한 윌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았던 아이도 아들이었다.

그러다가 아내로부터 임신한 태아가 딸이라는 얘기를 듣고, 윌의 아버지가 집안 족보를 따져보기 시작했다고. 윌은 “아버지가 ‘내 아버지 때도 딸이 없었고, 할아버지 때도 없었고…’라고 말하며 계산하더니 ‘137년’만이라고 했다”며 “이렇게 오래됐는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부부는 지난달 25일 딸이 태어난 딸의 이름을 ‘카터’라고 지었다. 남자만 있는 집안에서 강하게 크라는 뜻에서 ‘남자 이름’을 붙였다고. ‘루이스’는 몇해 전에 숨진, 엄마 켈렌에겐 유모와도 같았던 이의 이름이라고 한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가졌던 ‘아이 성별 공개 파티(gender reveal party)’에선 모두 놀랐다. ‘아들일까, 딸일까(He or She)’라고 적은 상자 안에, 아들이면 파란 풍선을, 딸이면 분홍 풍선을 넣어 상자를 열고 성별(性別)을 공개하는데, 집안 사람들은 모두 ‘파란 풍선’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고.

아빠 윌의 회사 동료들이 붙인 대형 옥외광고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해, 카터 루이스 세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내 900여 개의 대형옥외광고판을 관리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아빠 윌은 직장에 이를 알렸더니, 어느 날 사장이 “광고판 점검도 할 겸, 조지아주 사바나까지 드라이브나 하고 오라”고 했다고 한다. 차를 몰던 그는 깜짝 놀랐다. 차를 돌린 윌은 깜짝 놀랐다. 동료들이 딸 카터의 출생을 축하하는 대형 광고를 내건 깃이다.

밝은 분홍색 바탕에 카터의 사진과 이름이 크게 쓰여 있는 광고였다. 윌은 “그렇게 밝은 분홍색 광고는 처음 봤다”며 기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0/2017072002493.html


자유게시판

욕설, 비방, 성인주제 등은 사전 예고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관리자 : Jo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민들을 위한 영어, 보글리쉬 (업데이트 버전 제공) 2 Prof 2017.08.20 300
공지 여러분도 혹시 자녀만을 위한 인생을 살고 계신가요? [파일 업데이트] 2 Prof 2017.06.04 180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3 NIN 2016.02.29 235
300 미국 입국심사 과정에서 연간 1,350여명의 한국 국적자가 입국 거부 goraleigh 2017.10.04 41
299 가위손이라는 미용실 후기 부탁드림니다 1 goraleigh 2017.10.03 319
298 자녀 넷을 집에 두고 유럽여행을 다녀 온 30대 여성 구금 goraleigh 2017.10.03 30
297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망 20 부상100 여명 1 goraleigh 2017.10.02 108
296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누드 스케치' 프랑스서 발견 file NIN 2017.09.29 54
295 펖씨콜라 최고의 상업선전 ㅎㅎ goraleigh 2017.09.29 21
294 서울 롯데타워 기행문 goraleigh 2017.09.29 64
293 The 10 worst cities in 노스캐롤라니아 goraleigh 2017.09.28 60
292 Hugh Hefner, Founder Of Playboy, Dead At 91 goraleigh 2017.09.28 243
291 위기를 피해 이웃나라 콜롬비아로 가는 베네쥬엘라 난민들 3 goraleigh 2017.09.27 113
290 NC 살기 좋은 10곳 선정 goraleigh 2017.09.27 58
289 가을 풍경 불루레지 파크웨이 goraleigh 2017.09.27 19
288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들 차운전 허용 2 goraleigh 2017.09.26 14
287 북한 포함 8개국 입국 금지 goraleigh 2017.09.26 9
286 Biggest diamond for a century sells for $53 million goraleigh 2017.09.26 15
285 Unilever to buy Carver Korea for $2.7 billion goraleigh 2017.09.25 38
284 느닷없는 물소 난동 goraleigh 2017.09.24 70
283 Stop by Wildlife Commission's Exhibit at N.C. State Fair in Raleigh from Oct. 12-22 goraleigh 2017.09.21 58
282 마사지라이센스 1 imjukidd 2017.09.21 74
281 트럼프, 북한 핵개발 지속하면 완전히 파멸시킨다 3 goraleigh 2017.09.19 8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2 Next
/ 22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