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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16:52

"공들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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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공 :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허구헌날 싸다구 맞고  사는 지...ㅜㅜ

축구공 : 넌 그래도 다행이다. 
            난 맨날 발로 까이고, 머리로 받치고 
            더럽고 서러워서 못  살겠는데...

탁구공 : 난 밥주걱 같은 걸로 밥상 위에서
           때리고, 깍고, 돌리고, 올리고.... 
           정신없이 쥐어터지는데 아주 죽을 맛이다.

테니스공 : 난 어떤 때는 흙바닥에서, 
            어떤때는 시멘트 바닥에서 털이 
            다 빠지도록 두들겨 맞는데 아주   
            죽겠거던..

야구공 :  이런 어린놈들이 닥쳐라! 
             난 매일 몽둥이로 쥐어터진다.
             이따금씩 실밥도 터지고...
             내가 말을 말아야지.

이 넋두리를 말없이 듣고 있던 "골프공"이 입을 열었다.  

그러고는... 
그 어떤 공도 감히 대꾸를 할 수가 없었다.

골프공 : 니들....
               .
               .
               .
               .
               .
             쇠몽둥이로 맞아봤냐?!!!!!
 
     흐흐흑~~~~~~ 
    열나게 패놓구 좋다구 웃고 난리가 아냐~~~
     ㅠㅠ 

    그것도 조그만 구멍에 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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