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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한인뉴스
2018.11.09 18:36

한인 두 명 연방하원의원 당선/영 김 낙선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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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두 명 연방하원의원 당선/영 김 후보 낙선

미주 한인사회에 20년 만에 두 명의 연방하원의원이 탄생 되었다.

최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한인 영 김(캘리포니아) 후보와 앤디 김(뉴저지) 후보의 승리 소식이 전해졌다.

한인들이 밀집돼 있는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 공확당 소속으로 출마한 영 김 후보는 7일 개표가 모두 끝난 결과, 51.3%인 76,956표를 득표해 48.7%의 득표율로 73,077표을 얻는데 그친 민주당 소속 길 시스네로 후보를 3879표 차이로 누르고 그토록 염원하던 연방하원 입성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1998년 김창준 전 의원이 물러난 이래 20년만에 한인 두 명이 연방의회에 입성하게 되는데, 영 김은 최초의 한인 여성 연방의원이 된다. 영 김은 당선 일성으로 “한미 양국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겠다”며, 현재 다방면에 걸쳐 산재해 있는 민감한 사안들을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로 인해 미주에 사는 모든 한인들에게 자긍심과 자부심을 준다면 기분 좋고 기쁜 일”이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그동안 지지해준 한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저지 3선거구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앤디 김 후보다 김 후보는 공화당의 현역 탐 맥아더 후보에게 0.9%포인트 뒤지다가 개표 막바지에 역전에 성공하는 기적이 일어났는데, 득표수 차이는 약 2,600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막판 역전으로 승리가 확실시해지자 앤디 김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해냈다”면서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워싱턴에 우리 목소리가 있다고 확실히 알리고 우리를 보게 하자”고 강조했다.

김창준 전 의원의 퇴임 이후 20년 만에 연방하원의원이 동시에 두 명의 남녀가, 그 것도 동부와 서부에서 탄생하자 한인사회는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다”며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메릴랜드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이영빈(64) 씨는 “북한 핵 문제 해결을 둘러싸고 남북관계 및 미북관계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는 때에 한인 의원이 동시에 두 명이나 탄생해 너무 기쁘다”며 이들의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워싱턴 DC에 거주한다는 주부 최순희(45) 씨는 “한인 여성이 연방의원이라는 점에 상당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김 의원이 자라나는 한인 1.5세나 2세들에게 이상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는데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환영을 표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한인 4명이 연방의원에 도전장을 던졌는데, 승리를 낚은 영 김과 앤디 김 외에 타마스 오(버지니아 8선거구.공화), 펄 김(펜실베니아 5선거구. 공화) 등 2명은 본선 진출에 만족해야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하원 입성이 유력했던 공화당 후보 영 김 후보가 낙선이 확정되었다.

AP통신은 접전이 진행되던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 39선거구에서 민주당 소속의 길 시스네로스 후보가 공화당 소속 영 김 후보를 제치고 의석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최근 개표상황을 보면, 시스네로스 후보가 113,075표를 얻어 109,580표를 획득한 김 후보에 3,495표 앞섰다.

중간선거가 치러진 다음 날인 11월7일까지 김 후보가 시스네로스 후보에게 앞서 당선이 유력시 되었으나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역전을 허용한 것이다.

가슴 조아리며 우편개표 결과를 기다리던 한인사회에 최근 역전과 낙선 소식이 전해지자 안타까운 심정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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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Joe | 뉴스제보 : joochang224@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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